ⓒ김아중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기자] 배우 김아중이 몸매 관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끈다.

김아중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한 질문을 받자 "작품 들어가기 두 세달 전부터 개인 PT를 받는다"고 대답했다.

그는 이어 "재수 없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저는 제 인생에서 가장 신경 안 쓰는 부분이 몸매관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아중은 tvN 드라마 '명불허전' 종영 이후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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