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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가 '다스는 누구의 것?'을 주제로 삼아 많은 누리꾼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는 한편 이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 또한 이어지고 있다.

23일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다스는 누구의 것일까?'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 '다스'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소유 의혹을 받고 있어 논란 중에 있는 문장.

특히 다스의 실소유주가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jeon****"적당히 해라 그알 정치 얘기 좀 그만해", pkh5****"그알이 맛이갔어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라", sams****"정치방송....싫다 다시 돌아와", pws8****"요즘 그알 재미 없는것만 자꾸하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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