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최파타(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배우 김지호가 리즈시절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김지호는 지난 1994년 신승훈의 '그 후로 오랫동안'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김지호는 데뷔 과정에 대해 "너무 예뻐서 길거리를 가다가 캐스팅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

데뷔 초 김지호는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현재와 다를 바 없는 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호는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파타'에 출연했다.

'최파타'는 매주 월~일요일 12시~2시 107.7MHz(수도권)를 통해 청취 가능하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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