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모모랜드 주이가 출연한 가운데 그녀의 '얼짱' 사진이 관심 받고 있다. 

과거 주이는 인스타그램에 올아온 사진들로 큰 관심을 받았었다. 

그녀의 사진을 보면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소녀의 느낌이 강하다. 

▲ 주이 인스타그램

특히 때묻지 않은 투명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주이에 대한 강한 기대를 갖게 했다. 

단숨에 '얼짱 걸그룹 멤버'로 소문나며 데뷔 전부터 많은 팬들을 확보하기도 했다. 

모모랜드의 데뷔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여진 청순한 느낌보다는 귀엽고 발랄한 느낌이 강해 이를 본 팬들은 '셀기꾼'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한편 27일 방송될 라디오스타에서 주이는 상큼함을 뽐내며 과즙미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은 '2018~ 가즈아~!' 특집으로 김수용, 모모랜드 주이, 모델 한현민, JBJ 권현빈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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