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수묵추상의 거장, 그 최신 작품을 살펴봅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기증작품 특별전 '서세옥'전 2부를 3월 6일까지 서울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서세옥 작가가 기증한 총 100점의 작품을 소개하는 기증작품 특별전으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서세옥 작가의 대표작 '사람' 시리즈를 중심으로 1부에는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작품 50점이 소개되었고, 이번 2부에는 2000년대 이후 작품이 포함된 나머지 50점이 전시됩니다. 또한,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담고 있는 세 편의 영상이 상영됩니다.

   
 
   
 
   
 
   
 

[글]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 서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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