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배유진 기자]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이 서울관 개관 10년 맞이 국제 심포지엄 '미지의 전망들: 동시대 미술과 제도'를 개최한다.12월 1일 MMCA다원공간에서 개최하는 '미지의 전망들: 동시대 미술과 제도'는 2013년 도심 속 미술관으로 개관, 한국 현대미술의 중심관으로 자리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10년을 기념하여 도시, 역사, 사회, 동시대 미술이 호흡하는 열린 미술관의 역할과 기능을 성찰하고자 마련되었다. 보리스 그로이스, 김인혜, 서동진, 루시 스티즈, 카렌 아키, 알렉산더 알베로, 이끼바위쿠르
미술·전시
배유진 기자
2023.11.20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