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2층 주택 집, 행사 때문에 한달에 한번 쉬기도 '장윤정 행사 수입 약 73억 원 진실은?'

장윤정 집, 얼마나 좋길래?

 장윤정 집이 화제의 키워드로 오른 가운데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장윤정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장윤정은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빨간 지붕의 2층 주택 주변에는 울타리나 담이 없는 정원이 꾸며져 있었다. 

내부에는 장윤정이 받은 상패와 상장이 진열돼 있었고 노래방 기계도 갖춰져 있었다.  장윤정은 “우린 가요 무대이니까 선배님 노래들을 연습하려면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지난 2013년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듬해 첫째 아들 연우군을 품에 안았다. 이어 장윤정은 지난해 11월 서울 모처 병원에서 여아를 출산했다. 

한편 장윤정 수입 또한 재조명 되고 있다.

행사퀸 장윤정의 행사 출연료는 회당 약 1700만 원에서 2000만 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하루 한 개의 스케줄만 소화한다고 쳐도 1년에 벌어들이는 장윤정의 행사 수입은 약 73억 원이 된다.

과거 도경완 아나운서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내 장윤정과의 수입 차이가 100배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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