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오르가니스트 박준호가 롯데콘서트홀에 설치된 파이프 오르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롯데콘서트홀의 파이프 오르간은 디자인 및 도면제작에 9개월, 파이프 제작 9개월, 운송 2개월, 설치 3개월, 조율 4개월, 테크니컬 테스트 5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됐으며,  제작비용은 25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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