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앤시크' 전시 포스터
'하이드앤시크' 전시 포스터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전시 ‘하이드 앤 시크(Hide and Chic)’가 5월 16일부터 5월 28일까지 서울시 강북구에 위치한 삼각산시민청 2동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22년 상반기 삼각산 시민청 공간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되는 것으로, 김미주, 방기훈, 유하나, 원조현, 이세림 등 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 기획을 맡은 이은경은 “평소 아티스트들이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작품이 완성돼 세상에 나가게 되었을 때에 대해 생각하는 마음을 숨바꼭질(Hide and Seek)에 비유해 하이드 앤 시크(Hide and Chic)라는 타이틀을 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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