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냠냠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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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부터 에스파(aespa) 윈터와 닝닝 등이 참여한 '우리들의 블루스' OST 스페셜 앨범이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스페셜 앨범은 예약 판매 개시부터 현재까지 음반 판매 사이트 예스24의 베스트셀러 OST 앨범 부문에서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이번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며 시청자들에게 드라마의 감동과 생동감을 다시금 전달했으며, 극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서사를 완성시킨 OST에 대한 대중의 호평도 이어졌다. 

'우리들의 블루스' OST는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등의 인기 드라마 OST를 총괄 프로듀싱한 송동운 프로듀서가 참여해 역대급 황금 라인업을 구축함과 동시에 완성도 높은 OST를 선보였다.  

한편 '우리들의 블루스'는 오는 12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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