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진과 앨범명 최초 공개
글로벌 플랫폼에서 소통 확장...글로벌 팬들 기대

사진=미니앨범 'iCE', 브리지 제공
사진=미니앨범 'iCE', 브리지 제공

[문화뉴스 정예준 기자] 가수 효린이 세번째 미니앨범 'iCE'를 공개하면서 앨범명을 최초로 공개했다.

4일 자정 소속사 브리지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효린의 세 번째 미니앨범 'iCE'를 공개하면서 앨범명을 최초로 대중에게 오픈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시원한 얼음을 연상시키는 사진과 앨범명, 공개일 등이 적혀있다.

앞서 효린은 새 앨범 'iCE'의 여섯 번째 트랙이자 '퀸덤2' 파이널 곡 'Waka Boom' 스페셜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또, V LIVE를 통해 비하인드를 밝히면서 팬들과의 소통도 잊지 않았다.

최근에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전 세계의 팬들과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한편, 올여름 돌아오는 효린의 세 번째 미니앨범 'iCE'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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