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장영란 앰플로 알려진 ㈜올리브인터내셔널의 자사 브랜드, 성분에디터의 ‘그린토마토 포어리프팅 앰플 플러스 (이하 가로세로 탄력앰플)’가 지난 15일 방송된 롯데홈쇼핑 3차 방송에서 “그린토마토 탄력 앰플 영란 언니 추천 패키지” 구성이 완판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특히 금요일 저녁 11시 50분 방송이라는 시간을 감안했을 때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구성은 탄력앰플 본품 10개 + 패드 2개 + 탄력앰플 체험분 1개 구성으로 2차 방송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구성과 동일하다. 

성분에디터의 야심작 ‘가로세로 탄력앰플’의 폭발적인 인기의 요인은 1, 2차 방송으로 구입한 고객들의 만족 후기를 통해 빠르게 입소문을 탔고, 성분에디터의 뮤즈로 활동 중인 장영란이 직접 제품의 효능과 실제 사용 후기 등을 상세히 설명해 주며 소비자들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인 점이 3차 방송의 완판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성분에디터 관계자는 “모공은 관리하지 않으면 더욱 늘어지며 주름이 된다. 탄력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 무엇보다 모공 관리가 중요한 이유”라면서 “’가로세로 리프팅앰플’은 모공은 물론 탄력, 기미까지 4-5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실제 효과를 본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이번 2차 런칭까지 완판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롯데홈쇼핑에서는 고객들의 요청으로 2차 단독 구성과 동일한 탄력앰플 싱글, 더블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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