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이현지 기자] 애런 테일러 존슨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불릿 트레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