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회 로또당첨번호조회 2022년 8월 20일, 10게임 당첨
출처: 동행복권 공식홈페이지

1029회 로또당첨번호조회 12, 30, 32, 37, 39, 41 보너스 번호 24출처: 동행복권 공식홈페이지
1029회 로또당첨번호조회 12, 30, 32, 37, 39, 41 보너스 번호 24출처: 동행복권 공식홈페이지

 

[문화뉴스 박은숙]  토요일 행운의 주인공 추첨이 끝났다. 45개의 번호 중 내가 고른 6개의 번호와 1028회차 동행복권 로또 6/45의 당첨번호를 비교해 당첨 여부를 확인해보자.

▶동행복권 1029회차 당첨번호

1029회 로또당첨번호조회 12, 30, 32, 37, 39, 41 보너스 번호 24

▶로또 6/45 추첨 시간

동행복권의 로또 6/45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5분경 MBC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당첨번호가 결정되고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로또 6/45 당첨방식

로또 6/45는 1부터 45까지의 숫자 중 6개의 숫자를 뽑아

1등 당첨자는 보너스 번호를 제외한 6개의 번호가 맞아야 하고

2등 당첨자는 보너스 번호를 포함한 6개의 번호가 맞아야 하며

3등 당첨자는 보너스 번호 제외 5개의 숫자

4등은 보너스 번호 제외 4개의 숫자, 그리고

5등은 보너스 번호를 제외한 3개의 숫자가 일치하면 당첨이 된다.

▶ 복권바로알기 - 복권의 사회적 기능

우리나라는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위원회가 정한 기금사업의 목표와 필요에 따라 복권이 발행되고 있다.
공익사업 자금 조성으로 사회 발전에 공헌에 사용된다. 복권 발행의 수익금은 의료지원, 복지 지원, 교육지원, 지방자치 재정 지원 등 국민의 궁극적인 생활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쓰이고 있다.

출처: 동행복권: 복권 과몰입 진행과정
출처: 동행복권: 복권 과몰입 진행과정

▶ 로또 당첨 시 유의점

·1등 당첨금은 농협은행 본점에서만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을 받으러 갈 때는 복권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특히 복권을 잃어버렸을 때는 당첨금은 받을 수 없다.
·반면 훼손된 복권의 경우에는 복권이 1/2 이상 원형이 보존되고 컴퓨터 인식이 가능하다면 당첨금을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은 일시금으로 지급되고 로또복권 당첨금의 지급기한은 회차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까지다.
·지급기한 일이 공휴일이나 주말일 경우에는 지급기한 마감일 다음 날 영업일까지 당첨금을 청구할 수 있다.
·지급기한 일 초과 시 미수령 당첨금의 경우에는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복권기금은 주거안정사업, 소외계층 사업, 문화예술사업 등 국민의 복지증진사업에 사용된다.

복권 과몰입의 개념과 원인

시간과 돈의 한계를 넘어 스스로 감당할 수 없으면 복권 과몰입입니다.

지속적으로 복권과 관련한 생각과 말을 하고, 현재의 금전적 어려움이나
잃은 돈을 복권 당첨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복권 구매 때문에 가족 및 대인 관계에 갈등이 생기고,
자신의 의지로 구매행위를 조절하지 못해 시간과 돈의 한계를 넘어섰다면
도박 중독 또는 복권 과몰입으로 봐야 합니다.

복권 과몰입의 증상과 특징

권을 구입 못해 초조해 하고 있다면 복권 과몰입입니다.

복권 과몰입의 특성으로는 기초생활인 의식주도 제치고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복권을 구입하고,
현실의 문제를 복권당첨으로 대신할 수 있다는 기대에 빠져있거나
복권을 구매하지 못해 초조해 한다면 복권 과몰입의 심각한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심리적 의존도가 지나치게 복권에 쏠려 있는 경우입니다.

무절제한 복권 구입으로 손실과 절망단계를 넘어
포기단계까지 이르면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1단계 - 경제적 어려움을 당첨금 한탕으로 해결하는 상상을 함
2단계 - 구매수량이 늘어나고 계속되는 낙첨에 초조, 불안 허탈감에 빠짐
3단계 - 낙첨과 당첨을 위한 구매를 지속해서 반복함
4단계 - 절망감, 가정파탄, 큰 부채 및 사채로 인한 자살 및 시도 까지 이르게 됨

-----

▶동행복권 1029회차 당첨번호

1029회 로또당첨번호조회 12, 30, 32, 37, 39, 41 보너스 번호 24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