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50억 이상 재력가부터 아나운서 느낌의 출연자까지

사진='나는 SOLO' 방송 장면, SBS PLUS, ENA PLAY 제공 
사진='나는 SOLO' 방송 장면, SBS PLUS, ENA PLAY 제공 

[문화뉴스 임희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돌싱특집이 예고편을 공개했다.

24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 PLAY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연예인급 비주얼의 10기 솔로녀 라인업이 최초 공개된다.

'돌싱 특집'인 10기 솔로녀들은 등장부터 남달랐다. 시작부터 솔로녀들을 지켜보던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저분들이 돌싱이라고요?", "무슨 돌싱이야"라고 믿을 수 없다는 듯한 반응을 보인다.

특히 한 솔로녀는 '제시 닮은꼴'로 강렬한 섹시 비주얼을 자랑하는데, 미모보다 더 놀라운 재력을 공개해 3MC를 경악케 한다.

이어 마마무 솔라를 연상케하는 상큼발랄 솔로녀, 단아한 매력을 풍기는 ‘아나운서상’ 솔로녀까지 등장.

'나는 SOLO' 속 '인기 아이콘'이 된 '옥순'이란 이름을 이어받은 10기 옥순도 등장부터 충격을 안긴다. 화사한 원피스 차림의 옥순은 한예슬과 닮은꼴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돌싱특집인 '나는 SOLO'는 2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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