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타임스 롱비치 테솔교육원은 9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롱비치대학교 테솔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실시간 줌 온라인 수업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테솔 과정도 진행중으로 다양한 강좌로 예비 수강생들의 선택을 폭을 넓히고 있다. 

테솔을 희망자에 대한 서베이 조사 결과 테솔과정을 통해 가장 기대하는 바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강의력 향상’을 제일 우선 순위로 꼽았다. 

타임스 롱비치 테솔은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수업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그룹프로젝트, 영어 프레젠테이션, 레슨플랜 작성, 수업시연인 마이크로티칭 등 실무중심의 소수 정예 수업으로 원어민 강사 담임제 1:1 피드백 관리로 실전 강의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16000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타임스 롱비치 테솔교육원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롱비치대학교 테솔(TESOL) 한국교육기관으로 미국 롱비치대학교 정규 테솔(TESOL) 과정을 국내에서 운영하며 과정 수료 후 미국 본교에서 발급되는 미국 대학교 테솔(TESOL) 자격증을 발급하는 교육청에서 정식으로 인가 받은 평생교육원이다.

현재 타임스 롱비치 테솔 교육원에서는 수업료 할인 이벤트와 대면/비대면 무료레벨테스트를 진행중이다. 자세한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