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보배에프앤비의 중국집 프랜차이즈 브랜드 보배반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보배고량주 500ml 1개와 전용잔 2개를 포함한 한정판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보배에프앤비와 한국고량주 농업회사법인의 공동연구를 통해 탄생한 국산 고량주 브랜드 보배고량주는 2022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우수미각상’을 수상하였으며 100% 국산 원료를 사용해 술의 순도가 높은 탓에 숙취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수는 35%로 과일향과 꽃향이 특징이며 중국 고량주에 주로 사용하는 왕겨(쌀 껍질)를 사용하지 않아 고량주 특유의 잡내를 잡았으며,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정판으로 제작된 보배고량주 선물세트는 보배반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보배반점 전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식사권을 증정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특별한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이번 보배고량주 선물세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선물용 패키지를 제작하여 소비자 취향에 부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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