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프레소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고객 응대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창업 전 ‘직영점 실무 교육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요거프레소의 교육시스템은 ‘가치와 노하우를 가맹점과 나눈다’는 슬로건 아래 현장 위주의 실무 교육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음료 제조 교육부터 고객 교육 서비스, 매장운영 교육까지 체계적인 매뉴얼과 전문화된 교육으로 가맹점주의 업무 안정화를 돕는다.

이러한 체계적인 실무 교육시스템은 커피/음료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거나, 창업 후 운영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예비창업자 또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짜여 있다. 이론과 실무에 대한 전반적인 실습 후, 교육 막바지에 진행되는 직영점 실무 교육은 실제 매장 운영 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제점을 창업 전 경험하여 실제 운영에 투입되었을 경우 어려움 없도록 돕고 있다.

더불어 진행되고 있는 창업프로모션 이용 시 기존 지불해야했던 교육비, 로열티 등 물품보증금이 전액 면제되어 부담 없이 체계적인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주는 금액적인 부담을 줄여 창업 후 독립적인 운영 스킬을 다질 수 있으며 오직 운영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요거프레소 교육팀 관계자는 “몸에 와닿는 교육 제공을 통해 가맹점주님이 어려움 없이 운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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