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아이엠브랜드 소속 크리에이터 12팀 (임선비 외 11팀) 이 올해 제6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크리에이터 어워즈에서 각각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행사에서는 크리에이터 홍보대사 팬밋업, 크리에이터 어워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해당 어워즈에서 임선비는 일상 부문 대상을, 이제동은 E-스포츠 부문 대상, 이상호는 게임 부문 대상을 추가로 수상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엠브랜드 크리에이터들은 팬밋업 부스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진 후, 크리에이터 어워즈에 참여했다.

아이엠브랜드 크리에이터들은 수상 소감으로 “청년들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아이엠브랜드 심현보 이사는 “많은 청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에 많은 팬 분들과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은 자리였고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보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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