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고나리] 초고화질 온라인 갤러리 서비스 디아트82(De Art82)가 10월 19일(수)부터 10월 28일(금)까지 ‘박윤진 작가와 함께 하는 세상에 하나뿐인 반려견 작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아트82(De Art82)는 예술의전당과 국회도서관 수장고에 있는 작품들을 기가픽셀로 촬영해 일반인들이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청년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알리기 위한 노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 “초고해상도 기가픽셀 촬영 기술을 활용해 더 많은 예술품 콘텐츠를 제작하고, 우리 미술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것을 목표로 청년작가들과 재미있고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본 이벤트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