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중계 여파로 결방

사진 = 2022 카타르 월드컵 로고 / 피파 제공
사진 = 2022 카타르 월드컵 로고 / 피파 제공

[문화뉴스 이다경 기자] 24일 방송되는 지상파 3사 예능 결방이 확정됐다.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 SBS '꼬꼬무', KBS '세컨하우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중계 여파로 모두 결방 예정이다. 

지상파 3사는 목요 예능 대신 오후 6시부터 스위스 vs 카메룬, 오후 9시 대한민국 vs 우루과이 경기를 중계한다.

스위스 vs 카메룬 경기는 오후 7시부터, 대한민국 vs 우루과이 경기는 오후 10시부터 시작된다.

한편, 24일 대한민국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가 중계될 예정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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