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층간소음 전문브랜드 아이뜰이 인기 제품 제로원 매트의 색상을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로원 매트는 TPU 매트 중 국내 최고 두께인 2.7cm로 층간 소음 저음 효과를 증대시키며 긁힘 및 찍힘에도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직사각형 매트로 시공 및 장수 절감이 가능하며, 틈새 없는 음양각 패턴과 친환경 방오 코팅으로 관리 또한 수월하다. 매트 하단부에 공기 순환 통로를 만들어 습기 예방이 가능하다.

더블-락킹 체결방식으로 높은 결합력을 보여주며 매트 간 벌어짐도 최소화했다. 전용 1.7cm 팬트리 제작으로 매트와 빈틈없이 시공할 수 있어 인테리어 효과를 주고 들뜸에도 안심인 제품이라고 업체는 전했다.

아이뜰 제로원매트는 층간소음 시험성적서, 기술특허, KC 인증, 라돈 인증서 등의 다수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어 층간 소음 저감뿐 아니라 유아 안전 매트로도 제격이다. 또한, 자체 공장 운영방식으로 국내 생산 및 제조를 통해 최상의 퀄리티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뜰 관계자는 “자체 조사 결과, 젊은 부부 층에서 제로원의 블링마블 색상을 선호하는 걸로 나타났다. 소비자의 수요에 맞춰 한 톤 밝은 라이트 그레이로 색상을 리뉴얼 했다. 또한 시공 고객들에 한해 사은품 3종 세트도 한 달간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뜰 제로원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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