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중원주식회사(김성훈 대표) 여성 위생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릿데이가 발달장애인 예술가를 육성하고 이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과 콜라보를 통해 ‘멸종위기동물 파우치’를 제작했다. 

이번 콜라보 행사를 통해 중원주식회사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술 분야 포용성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꾸준한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 제작된 ‘멸종위기동물 아마존강 돌고래 파우치’는 1월 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시크릿데이 생리대 지마켓 프로모션에서 증정된다. 2023년 새해 첫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최대 규모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시크릿데이 생리대는 20% 할인된 가격에 스마일클럽 20% 쿠폰 또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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