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국사랑에서 2023년 시즌별 신메뉴 캘린더를 알렸다. 1월달은 봄동신메뉴 페스티벌로 2023년 신메뉴를 시작하여 2월달은 정월대보름날 보름나물 패스티벌, 입춘을 맞이하여 냉이 메뉴 행사, 3월, 4월 달은 봄 신메뉴와 나물 페스티벌로 2023년을 고객에게 건강한 시즌 메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일반 반찬가게의 메뉴는 각종반찬을 판매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국사랑은 반찬전문점, 반찬가게의 이미지에서 한발짝 앞선 국, 탕, 전골, 찌개, 반찬, 스테이크 등 다양한 한식 480가지 메뉴구성으로 20대부터 60대가 주 고객층으로 두터운 단골고객을 확보하고 운영하고 있다. 

국사랑 담당자는 “각 매장에서 행사 2주전부터 판매를 시작하여 단골 고객 분들에게 언제나 새롭고 건강한 메뉴를 구입할 수 있도록 본사와 점주님과 매장간 소통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가까운 매장에서 미리 예약주문을 하면 당일에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원하시는 시간에 방문하여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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