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아몽 홍성현 대표, 엘프 이기창 이사, 엘프 류재철 부장
(왼쪽부터) 아몽 홍성현 대표, 엘프 이기창 이사, 엘프 류재철 부장

[문화뉴스 홍정기 기자] 악기 반주기 회사 엘프프로페셔널과 음악교육 콘텐츠 회사 아몽아트드림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1988년에 설립된 엘프프로페셔널은 (이하 엘프) 올해로 35년된 정통있는 악기 반주기 회사로, 높은 서비스의 품질로 고객에 큰 사랑을 받고있는 회사다.

 

아몽아트드림은(이하 아몽) 음악 콘텐츠 제작 회사로, 프로 아티스트, 교수진의 강의 콘텐츠를 월1만원에 제공하는 OTT 서비스와, 고객의 연주를 분석하는 AI 기술 개발과 교재출판을 진행하는 스타트업 회사이다.

 

엘프프로페셔널 이기창 이사는, 전 국민의 건강한 취미를 위해 노력한다는 마음이 우리가 꿈꾸는 이상과 맞아떨어졌고, 저희 또한 젊은 스타트업의 에너지와 아이디어를 받을 수 있어 흔쾌히 업무협약을 하게 되었다며, 업무협약에 뜻을 밝혔다.

 

아몽과 엘프는 더 많은 대중들의 악기에 대한 관심과, 건강한 취미를 위해, 계속해서 좋은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많은 응원과 관심을 달라는 포부를 밝혔다.

 

아몽과 엘프가 만드는 본 서비스 이용은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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