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올즈가 MBC 일일드라마 신작 ‘하늘의 인연’ 제작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매주 월~금 오후 7시5분 방영하는 MBC ‘하늘의 인연’은 아버지의 그릇된 욕망이 만들어낸 비극으로 원수가 되어버린 부녀가 마침내 천륜의 사랑을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다. 출연진인 김유석과 전혜연, 정우연 배우가 부녀로서 단란한 한때를 보낸 포스터가 드라마 방영 전부터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제작지원사 슈올즈는 피로 개선을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료기기 인증 진동단자, 인체공학적 기능성 인솔, 충격 흡수와 바른 자세 교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프링 쿠션을 탑재한 기능성 신발로 ‘2017 스위스 국제발명전시회’ 금상, ‘2022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 금상 및 최고 특별상, ‘2021, 2022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을 기록한 바 있다.

슈올즈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주)일오삼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드라마 제작 지원은 시청자에게 브랜드와 상품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하며 “슈올즈는 적극적인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한 기능성 신발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