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주)올리브인터내셔널(대표 이진호) 뷰티 브랜드 성분에디터의 신제품 '그린토마토 파우더워시'가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에서 3976%달성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린토마토 파우더워시는 과립타입의 제품으로 효소 파우더를 함유해 미온수와 함께 손으로 부드럽게 섞으면 효소성분이 활성화되면서 미세하고 풍성한 거품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 번 사용만으로도 모공 속 노폐물이 98.42%가 제거되며, 임상시험을 통해 세정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또한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해 무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유효성분 함량도 주목할 만하다. 그린토마토 파우더워시는 클렌징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제수를 한 방울도 포함하지 않고 피부 보호성분 80%와 그린토마토 파우더 10,000PPM, 녹차 파우더 20,000PPM 등 유효성분을 90% 함유해 모공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 준다. 

제품은 거칠어진 피부 각질 관리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파우더와 물을 2:1 비율로 혼합해 모공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성분에디터 관계자는 “성분에디터를 믿고 구매해주신 모든 고객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분, 확실한 효과'라는 원칙을 기반으로 최적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분에디터는 지난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에서 ‘그린토마토 모공앰플 플러스’와 ‘라하 아기발 스크럽 스틱’ 등으로 각각 누적 12억, 4.5억의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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