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엽서 ⓒ 문화뉴스 MHN 김민경 기자

[문화뉴스 MHN 김민경 기자] 마틴 불의 '뱅크시' 한국전이 9월 10일까지 아라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뱅크시 고향 브리스톨에서 가장 유명한 큐레이터이자 평론가인 마틴 불 사진작가 컬렉션'을 중심으로 준비된 150여점의 새로운 한국 전시회는 한 번도 마스크를 벗고 대중 앞에 나타난 적이 없으며, 실명을 밝힌 적도 없는 뱅크시에 대해 가장 잘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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