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미인별전’ 배윤경, 여신 미모로 새해인사해

2018-01-06     이충희
ⓒ배윤경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조선미인별전’ 배윤경의 눈부신 미모에 관심이 쏠렸다.

배윤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치게 감사하고 행복했던 한 해를 보내고, 여러모로 더 성숙한 사람이 되기를. 모두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경은 케이블카 안에서 밝게 웃고 있다.

배윤경은 지난해 ‘하트시그널’을 통해 많은 주목을 받은 신예로 KBS1 ‘조선미인별전’으로 다시 한 번 안방극장을 찾찾았다. 

한편 ‘조선미인별전’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드라마다. 여원과 김나니. 배윤경 등이 출연한다.

chunghee3@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