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루하나, 3.3] 넓은 땅에서 새로운 노을을 보다

2016-03-03     아띠에터 해랑
   
 
   
[글] 문화뉴스 아띠에터 해랑 rang@mhns.co.kr 대중문화칼럼 팀블로그 '제로'의 필자. 서울대에서 소비자정보유통을 연구하고 현재 '운동을 좋아하는 연기자 지망생의 여의도 입성기'를 새로이 쓰고 있다.

[문화뉴스]

집 근처에서 보던 노을과는 조금 다르다.

시야에 걸리는 것 없이 탁 트인 시야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석양!

매일같이 이런 석양이 펼쳐진다.

새로운 경험, 새로운 아름다움.

#워싱턴 D.C.의 노을!!

* 누군가에게 띄우는 하루 하나의 단상
단 한명이라도 공감하거나 위로받거나 기뻐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