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로맨스' 김소현, 인형 미모 뽐내며 '찰칵'..."좀 있다 10시!!"

2018-02-13     이충희
▲ ⓒ 김소현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배우 김소현이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김소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5,6부가 연속방송 합니다 좀 있다 10시!! 본방사수 해주세요~ #라디오로맨스"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라디오 로맨스' 촬영 중인 모습이다. 특히 작은 얼굴에 큰 눈과 오똑한 콧날로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소현이 열연중인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이 있어야만 말할 수 있는 대본에 특화된 톱스타가 절대로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DJ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chunghee3@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