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사와 사츠키, 박보영과 얼마나 닮았나? 비교해보니 '소름'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후지사와 사츠키가 박보영 닮은꼴로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2차전이 열렸다.

여자 컬링 대표팀의 경기를 지켜본 팬들은 일본 대표팀의 후지사와 사츠키에게 많은 관심을 보였다. 후지사와 사츠키는 박보영을 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후지사와 사츠키는 일본 여자 컬링팀의 주장으로 현재 로코솔라레키타미 클럽 소속으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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