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혜선-황율린 '카메라를 향해 스마일'

2018-10-27     권혁재 기자

[문화뉴스 MHN 제주, 권혁재 기자] 27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핀크스GC에서 열린 KLPGA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3라운드 경기, 김혜선2(22, 골든블루)와 황율린(25, 문영그룹)이 1번 홀 티샷을 한 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