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죽음 정택운(레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 (뮤지컬 엘리자벳 연습현장)

2018-11-02     정보미 기자

[문화뉴스 MHN 정보미 인턴기자] 2일 오후 서울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엘리자벳'의 연습 현장을 공개한다.

죽음역을 맡은 배우 정택운(레오)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한편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는 17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