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TV] 진서연-강한나-이주영 '대세는 뒷태를 드러내는 패션' (제39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2018-11-23     임우진 기자

[문화뉴스 MHN 임우진 PD] 23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 39회 청룡영화상이 열렸다.

배우 진서연, 강한나, 이주영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는 청룡영화상은 1963년 시작해 올해 39회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