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광주 날씨, 최저 3도·흐림...오전 비 가능성

오전에 비·낮은 기온 예상...따뜻한 옷 입는 것이 좋아

2018-12-06     정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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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정하은 기자] 기상청이 6일 광주가 하루 종일 흐릴 것으로 예보했다.

최저기온 3도, 최고기온 8도로 오전 강수 확률이 50%로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

동시에 오전 10시까지는 3도 내외의 기온이 예상되므로 쌀쌀한 날씨에 맞는 두터운 외투를 입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는 오전과 오후 모두 '보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