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TV] 연극 '레드' 하이라이트 '마크 로스코의 치열했던 예술가적 삶'

2019-01-10     임우진 기자

[문화뉴스 MHN 임우진 PD] 10일 오후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연극 '레드'(연출 김태훈) 프레스콜이 열렸다.

정보석, 강신일, 박종복, 김도빈 배우가 열연하고 있다.

연극 '레드'는 미국의 추상주의 화가 마크 로스코와 그의 조수 켄이 함께 작업하며 충돌하는 가치관에서 생긴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