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미세먼지...기관지에 좋은 차&효능
환경부,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고농도 미세먼지가 나타나면서 13일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
환경부는 지난 12일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라며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이 필요할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건강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괜찮아질만하면 다시 심해지는 미세먼지. 미세먼지는 그대로 노출되면 기관지에 달라 붙어 기관지염, 천식 등을 유발한다. 때문에 공기청정기와 마스크 뿐 아니라 식생활 속에서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미세먼지가 심할 때 마시면 도움이 되는 차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