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다크피닉스 프리퀄의 피날레
메인카피 - 새로운 힘이 깨어나고 모든 것이 무너진다 진 그레이의 잠재된 포스 인류와 엑스맨 위협
[문화뉴스 주진노 기자] <엑스맨> 시리즈의 완벽한 피날레를 알리는 2019년 기대작 <엑스맨: 다크 피닉스>(원제: X-MEN: DARK PHOENIX, 감독: 사이먼 킨버그, 주연: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소피 터너, 제시카 차스테인, 니콜라스 홀트,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기존 엑스맨 시리즈와 차별화되는 새롭고 강렬한 비주얼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