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완주] 'KBS국악한마당', 완주의 밤 수놓는다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봉동읍 둔산공원에서 공개녹화를 진행한다.
2019-05-16 김다슬 기자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흥겨운 국악의 선율이 완주의 밤을 수놓는다.
16일 완주군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봉동읍 둔산공원에서 KBS ‘국악한마당’ 공개녹화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는 대중에게 친숙한 소리꾼 남상일을 비롯해 고래야, 예결밴드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