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가볼만한 곳] 오는 25일 소나기마을 '첫사랑 콘서트' 개최
시와 노래, 설레임으로 물들다 5월과 10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인 5월 25일, 10월 26일 그리고 12월 14일 총 3회에 걸쳐 진행 친구와 함께 즐기기 좋은 공연으로, 양평 가볼만한 곳을 추천
2019-05-22 김다슬 기자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첫사랑 콘서트’가 열린다. 첫사랑 콘서트는 2015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이다.
첫사랑 콘서트는 5월과 10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인 5월 25일, 10월 26일 그리고 12월 14일 총 3회에 걸쳐 오후 2시 소나기마을 황순원문학관 3층 수숫단강당에서 진행되며 바이올린과 기타 연주 속에 지역주민들의 시낭송이 어우러져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친구와 함께 즐기기 좋은 공연으로, 양평 가볼만한 곳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