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율린 '우산쓰고 유연함 뿜뿜'

2019-06-01     권혁재

[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1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365야드)에서 열린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2라운드 경기, 황율린이 2번 홀 그린에서 보수기로 그린을 정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