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전라] 모롱지작은도서관, 손자녀를 위한 조부모 감성교육
13일 건강 특화사업 일환으로 ‘가족사랑 코칭~ 감동을 주는 대화법’ 강좌 운영
2019-06-13 이솔 기자
[문화뉴스 MHN 이솔 기자] 전북 전주시 모롱지작은도서관은 13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손자녀를 위한 조부모감성교육’을 진행했다.
‘가족사랑 코칭~감동을 주는 대화법’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좌에는 부모교육전문가인 김남옥 강사가 초청돼 마음을 나누는 사랑의 대화법 당신은 어떤 부모, 조부모입니까? 가족의 행복을 키우는 명품 대화법 나를 위해, 손자를 위한 그림책 등 세대간 단절을 극복하고 조손세대간의 문화 소통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모롱지작은도서관은 매주 토요일 6개월부터 48개월 영유아와 부모·조부모를 대상으로 ‘생애첫도서관이야기 활동’ 체험도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에는 꿈다락 ‘일상의작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이며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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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전라] 모롱지작은도서관, 손자녀를 위한 조부모 감성교육
13일 건강 특화사업 일환으로 ‘가족사랑 코칭~ 감동을 주는 대화법’ 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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