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 관상으로 본 소름돋는 궁합? '화제'

2019-06-27     전소담

 [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방송캡쳐

 

'송송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송중기 송혜교가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27일 핫이슈로 등극했다.

이에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 당시 공개된 궁합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한 유명 패션 매거진에서는 송중기 송혜교 부부의 관상을 공개했다.
당시 전문가는 송혜교 송중기 커플은 "신혼 초 5년만 잘 넘기면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 커플"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당시 "다만, 관상책에 미인은 다른 사람보다 불행이 많이 생긴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을 마음에 새기면서, 신혼 초 5년을 잘 넘기면 좋겠다"라는 의미 심장한 말을 한 바 있다.

한편, 송중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으며 송혜교는 1996년 선경스마트 모델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 2016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주연 배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7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