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당진] 당진 난지섬 안전한 관광명소로 거듭
법무부 범죄예방 선도 사업지 선정
2019-07-14 김다슬 기자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당진 난지섬이 지난해 어촌뉴딜 300 사업 선정 이후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난지섬과 도비도 권역은 지난해 해양수산부로부터 국민관광형 어촌뉴딜 300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74억 원등 총106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어촌뉴딜 300 사업은 어촌과 어항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을 활성화 하고 재생과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지난해 해수부가 해안에 위치한 전국의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국책 사업이다.
난지섬 권역은 올해 5월 다시 해양수산부로부터 어촌뉴딜 300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데 이어 최근 법무부로부터 범죄예방 선도 사업지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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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범죄예방 선도 사업지 선정
[MHN당진] 당진 난지섬 안전한 관광명소로 거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