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여전히 명품 좋아해 '유아인과 함께 찰칵'
2019-07-13 김민정
비와이, 여전히 명품 좋아해 '유아인과 함께 찰칵'
비와이의 남다른 명품 사랑이 눈길을 끈다.
비와이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찬란한 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와이는 한 유명 브랜드의 행사장 파티에서 유아인과 함께 스웩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비와이는 아이콘 전 리더 비아이의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지면서 비슷한 이름으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