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만져도 돼?" PPAP 일본 아저씨 '코사카' 노래 '성희롱' 논란
2016-10-18 문화뉴스 이나경
[문화뉴스] '제 2의 강남스타일'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중독성 노래 'PPAP'를 부른 일본 코미디언 코사카 다이마오가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코사카가 과거 부른 곡에 성희롱적인 가사가 포함돼 있다는 글과 함께 문제의 영상이 올라왔다.
[문화뉴스] '제 2의 강남스타일'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중독성 노래 'PPAP'를 부른 일본 코미디언 코사카 다이마오가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 ⓒ YouTube 'Ker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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