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영철 캐디 '이래봬도 유연하죠?'

2019-08-10     권혁재

[문화뉴스 MHN 제주, 권혁재 기자] 10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6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박지영 캐디인 송영철 캐디가 그린 정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