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세희 아나운서 '샤방샤방 파스텔톤 원피스로 러블리 뿜뿜'
2019-08-11 권혁재
[문화뉴스 MHN 제주, 권혁재 기자]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6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최종 3라운드의 경기가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유해란(18)이 초청선수로 출전하여 첫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