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가볼만한곳] 가족대상 국악 공연 박물관에서 즐겨요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판소리 동화·어린이 국악극 등 선보여
2019-08-30 김인규 기자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국립부여박물관은 8월부터 9월 가족들이 박물관에서 국악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판소리 동화 ‘소리꾼과 피노키오’, 어린이 국악극 뽕뽕뽕 방귀쟁이 ‘뽕함마니’를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오는 31일 2시, 5시에 공연되는 ‘소리꾼과 피노키오’는 국립민속국악원 소속 두 명의 소리꾼들이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익살스런 표정과 재치 있는 몸짓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판소리 동화이다.
-----------------------------------------------------------------------------------------------------
[충남 가볼만한곳] 가족대상 국악 공연 박물관에서 즐겨요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판소리 동화·어린이 국악극 등 선보여